근무표 문제 해결
근무표 생성 실패 원인과 해결 순서
생성 실패는 대개 조건이 많아서가 아니라, 동시에 만족할 수 없는 조합이 한 곳에 있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아래 순서대로 범위를 좁히면 무작정 조건을 지우지 않고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 MultiMulti
업데이트: 2026년 7월 19일
읽기: 약 6분
먼저 필수 조건과 선호 조건을 분리하세요
매장 운영에 필요한 인원, 실제 출근 불가일, 근무 자격은 필수 조건입니다. 가능한 경우만 반영할 희망 휴무, 특정 근무의 균등 배분, 선호 조합은 선호 조건입니다. 실패 원인을 찾을 때는 필수 조건을 유지하고 선호 조건을 하나씩 빼야 결과를 믿을 수 있습니다.
충돌을 찾는 여섯 단계
1. 전체 필요 근무 수와 직원 근무일수 합계를 비교합니다
날짜별 필요 인원을 모두 더한 값과 직원별 목표 근무일수를 모두 더한 값이 다르면 먼저 수량을 맞춰야 합니다. 7일 동안 하루 3명이 필요하면 총 21회입니다. 직원 목표가 20회라면 최소 한 칸은 비게 됩니다.
2. 근무별로 실제 가능한 직원을 셉니다
전체 인원은 충분해도 마감 가능자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날짜마다 오픈·미들·마감에 배치 가능한 사람을 따로 세고, 휴무 고정과 근무 가능 범위를 적용한 뒤에도 필요한 숫자가 남는지 확인하세요.
3. 같은 날짜의 고정 조건이 충돌하는지 찾습니다
같은 직원에게 휴무 고정과 근무 고정이 동시에 들어갔거나, 반복 요일 조건과 특정 날짜 조건이 반대로 설정될 수 있습니다. 가장 구체적인 날짜 조건부터 한 명씩 확인하면 충돌을 빨리 찾을 수 있습니다.
4. 연속 근무와 다음 날 금지 규칙을 잠시 단순화합니다
최대 연속 근무일수, 마감 다음 날 오픈 금지, 최소 휴식 같은 규칙은 각각 가능해 보여도 함께 적용하면 선택지가 크게 줄어듭니다. 필수 안전 기준은 유지하되 운영상 선호에 가까운 규칙부터 하나씩 완화해 원인을 분리하세요.
5. 동반 근무와 숙련도 조건을 확인합니다
신규 직원이 숙련자와 함께 일해야 한다면 두 사람의 가능 시간이 실제로 겹쳐야 합니다. 동반자 이름만 지정하고 동반자의 휴무나 가능 근무를 확인하지 않으면 해당 직원을 배치할 수 없는 날이 생깁니다.
6. 긴 기간은 일주일 단위로 잘라 검증합니다
한 달 전체가 실패하면 어느 주의 조건이 문제인지 찾기 어렵습니다. 먼저 첫 7일을 생성하고, 성공하면 다음 주를 추가하세요. 월 경계의 짧은 주는 주간 상한과 목표 근무일수 계산도 별도로 확인합니다.
예시: 마감 근무만 계속 비는 경우
마감이 매일 1명씩 필요하지만 가능한 직원이 A와 B뿐이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A가 화요일 휴무 고정이고 B가 화요일 근무 불가라면 전체 직원 수가 충분해도 화요일 마감은 채울 수 없습니다. 이때 전체 목표 근무일수를 늘리는 것은 해결책이 아닙니다. 화요일 마감 가능자를 추가하거나, 실제 운영이 허용한다면 두 사람 중 한 명의 가능 조건을 조정해야 합니다.
성공한 뒤에는 조건을 다시 하나씩 추가하세요
단순화한 상태에서 생성되었다면 뺀 선호 조건을 한 번에 되돌리지 말고 하나씩 추가합니다. 어느 단계에서 다시 실패하는지 기록하면 해당 규칙이 실제 인원 구성과 맞지 않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생성된 결과는 자동으로 옳다고 가정하지 말고 현장의 휴게, 근로계약과 최신 법적 요건을 별도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