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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U.S. Equity Investment Briefing

오늘의 미국주식 유튜브 요약 | 2026년 8월 5일

경제 유튜브의 신규 영상을 직접 보지 않고도 핵심 흐름과 투자 관점을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기준 거래일 2026년 8월 4일54

Section 1

주요 시장 지표

2026년 8월 4일(화) 미국 증시 정규장 종가 기준

오늘은 한국 시각 기준 미 증시 마감 직후라 2026년 8월 4일(화) 정규장 종가를 기준 거래일로 사용했습니다.

주요 지수
지수종가1일1주1개월
S&P 5007,736.52+1.79%+4.14%+3.38%
나스닥 종합26,584.99+2.59%+6.87%+2.91%
다우존스54,085.88+1.71%+2.54%+2.24%
러셀 20003,036.98+1.85%+2.82%+1.36%

S&P 500(장중 고가 7,758.21)과 다우 모두 사상 최고 종가. S&P 500은 종가 기준 7,700선을 처음 넘어섰고, 다우는 하루에 907.47포인트 올랐습니다.

금리
항목현재전일1일 변화비고
미 국채 10년물4.615%4.684%-6.9bp유가 급락에 동반 하락
미 국채 2년물4.194%4.256%-6.2bp연준 인상 우려 완화
미 국채 30년물5.19%5.23%-4bp여전히 2007년 이후 최고권
장단기 스프레드(10Y-2Y)+42.1bp+42.8bp-0.7bp완만한 우상향 유지

1주·1개월 변화폭(bp)은 신뢰할 수 있는 교차 출처를 확보하지 못해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변동성
항목현재1일1주1개월
VIX (공포지수)16.50+4.04%-9.39%+4.36%

지수가 급등한 날인데도 VIX가 함께 올랐습니다. 8월 7일 7월 고용보고서와 호르무즈 협상 결과를 앞두고 헤지 수요가 남아 있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다만 절대 수준(16.50)은 장기 평균 근방이라 공포 국면은 아닙니다.

달러
항목현재1일1주1개월
달러인덱스(DXY)99.89-0.04%-1.50%-0.96%

100선 아래에서 완만한 약세. 위험자산에는 우호적인 환경입니다.

원자재
품목현재가1일1주1개월
금 (COMEX)$4,134.20+1.07%+2.36%+0.21%
WTI 원유$75.14-6.47%-5.20%+9.39%
구리$6.631+1.38%+4.27%+7.49%
$59.74+3.27%N/AN/A
브렌트유$78.72-6.02%N/AN/A

이날 최대 변수는 유가입니다. WTI 정산가는 $75.77(-5.7%), 브렌트는 $79.36(-5.3%)이었고, 정규장 마감 이후 전자거래에서 추가로 밀렸습니다. 다만 1개월 기준으로는 WTI가 아직 +9.39%로, 중동 프리미엄이 완전히 걷힌 것은 아닙니다.

시장 내부 지표
항목수치해석
NYSE 상승/하락 비율1.96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의 약 2배 — 랠리의 폭이 넓었음
신고가 / 신저가N/A확인 가능한 출처를 찾지 못함
Put/Call 비율N/A확인 가능한 출처를 찾지 못함

확인되지 않은 지표는 임의로 채우지 않고 N/A로 남겼습니다.

AI · 반도체
종목종가1일연초 대비코멘트
엔비디아 (NVDA)$211.94+2.56%+13.78%시총 5.13조 달러. 214달러 저항선 앞
AMD$518.58+7.00%+142.15%장중 급등 후 실적 발표, 시간외 하락
브로드컴 (AVGO)$418.16+6.61%+21.27%AI 커스텀 칩 수요 재부각
TSMC (TSM)$417.17+2.72%+37.83%파운드리 대장주, 안정적 반등
슈퍼마이크로 (SMCI)$31.69+10.65%+8.27%낙폭과대주 반등
인텔 (INTC)$100.86+10.84%+173.33%100달러 회복, 올해 최대 반전주
마이크론 (MU)$892.67+7.62%+212.95%메모리 사이클 회복 기대
SOXL (반도체 3배)$139.90+19.87%N/A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6% 반영

7월 급락했던 반도체가 하루 만에 강하게 되돌렸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6% 올랐습니다. 1주·1개월 등락률은 신뢰할 수 있는 통합 출처를 확보하지 못해 연초 대비 수익률로 대체했습니다.

Section 2

오늘의 미국 주식 뉴스 TOP 7

최근 24시간 이내 보도 · 팩트체크 완료

아래 7건은 모두 기준 거래일(2026-08-04) 당일 또는 직전 24시간 이내에 보도된 내용이며, 각 항목의 존재 여부와 핵심 수치를 별도로 교차 확인했습니다.

1. 다우 907포인트 급등 — S&P 500, 종가 기준 첫 7,700선 돌파

8월 4일 뉴욕 증시는 3대 지수가 모두 급등했습니다. 나스닥이 2.59%로 가장 크게 올랐고 S&P 500은 1.79% 오른 7,736.52로 사상 최고 종가를 새로 썼습니다. 다우도 907포인트(1.71%) 올라 54,085.88로 마감하며 이틀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캐터필러가 분기 매출 200억 달러를 처음 넘기며 지수를 끌어올렸고, 팔란티어 실적과 유가 급락이 위험선호를 되살렸습니다.

투자 관점: 7월 내내 AI·반도체 급락에 시달렸던 시장이 실적과 유가라는 두 축으로 방향을 돌렸다는 신호입니다. NYSE 상승/하락 비율이 1.96으로 랠리의 폭도 넓었습니다.

출처: Yahoo Finance / CNBC | 2026-08-04 | https://finance.yahoo.com/markets/live/stock-market-today-tuesday-august-4-dow-sp-500-nasdaq-100140227.html

2. 팔란티어 29% 폭등 — CEO가 "이 세상 것이 아니다"라고 표현한 2분기

팔란티어(PLTR)는 2분기 실적 발표 후 29.45% 오른 162.66달러로 마감했습니다. 알렉스 카프 CEO는 이번 분기를 "otherworldly(이 세상 것이 아닌)"라고 표현했고, 미국 정부 관련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90% 늘었습니다. 하루 거래대금 기준 시장 최대 거래 종목이었고, 상장 이후 최고 상승일에 근접했습니다.

투자 관점: "AI가 소프트웨어 기업을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로 눌려 있던 소프트웨어 섹터에 정면으로 반박한 실적입니다. AI 수요가 실제 매출로 전환되고 있다는 증거로 받아들여지면서 반도체까지 동반 상승했습니다.

출처: CNBC / Yahoo Finance | 2026-08-04 | https://www.cnbc.com/2026/08/04/stock-market-today-live-updates.html

3. AMD 2분기 매출 50% 증가한 115억 달러 — 데이터센터는 2배, 그런데 주가는 하락

AMD는 2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50% 늘어난 사상 최대 115억 달러라고 발표했습니다. 데이터센터 부문은 107% 증가한 67억 달러로 전사 매출의 58%를 차지했습니다. 순이익 23억 달러, 희석 주당순이익 1.38달러(비GAAP 1.66달러)로 모두 시장 예상을 웃돌았습니다. 반면 게이밍 부문은 세미커스텀 수요 감소로 31% 줄어든 7.79억 달러에 그쳤고, 주가는 정규장에서 7.00% 오른 뒤 시간외에서 5~8% 하락했습니다.

투자 관점: 실적이 좋아도 주가가 빠졌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눈높이가 이미 높아진 상태에서는 '기대 이상'이 아니면 차익실현이 나온다는 뜻이고, AI 반도체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출처: CNBC / AMD IR | 2026-08-04 | https://www.cnbc.com/2026/08/04/amd-earnings-report-q2-2026.html

4. 스페이스X, 상장 후 첫 실적 — 매출 78억 달러로 예상 상회, AI 투자비에 시간외 하락

6월 상장한 스페이스X(SPCX)가 첫 분기 실적을 내놨습니다. 매출은 78억 달러로 블룸버그 집계 예상치 68.1억 달러를 크게 웃돌았고 우주·통신·AI 세 부문이 모두 컨센서스를 넘었습니다. 다만 순손실 5.41억 달러를 기록했고, AI 관련 자본지출 부담이 부각되며 시간외에서 하락했습니다. 주가는 정규장에서 9.43% 오른 125.33달러로 마감했지만, 6월 16일 기록한 최고 종가 211달러 대비로는 여전히 큰 폭 아래입니다.

투자 관점: 상장 대어의 첫 성적표라 다른 대형 비상장 기업들의 상장 결정에도 영향을 줍니다. '매출은 좋은데 AI 투자비가 이익을 갉아먹는다'는 구조는 AI 산업 전반의 공통 과제입니다.

출처: Bloomberg / CBS News / Reuters | 2026-08-04 | https://www.cbsnews.com/news/spacex-earnings-elon-musk-ipo/

5. 베센트 재무장관 "호르무즈 개방 합의, 오늘 내일 중 가능" — 유가 급락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이 CNBC 인터뷰에서 "오늘이나 내일 해협을 여는 합의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락했습니다. WTI는 5.7% 내린 배럴당 75.77달러, 브렌트는 5.3% 내린 79.36달러에 정산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취소하고 협상 재개를 선언했지만, 이란 측은 미국과 협상 중이라는 사실 자체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투자 관점: 유가는 지금 시장에서 물가와 금리를 동시에 움직이는 단일 변수입니다. 유가가 내려가면 인플레이션 압력이 풀리고 연준의 추가 인상 명분이 사라져 주식에 우호적입니다. 이날 국채금리 하락과 지수 급등이 모두 이 한 줄에서 출발했습니다.

출처: CNBC / Forbes | 2026-08-04 | https://www.cnbc.com/2026/08/04/oil-rises-after-selloff-as-talks-to-end-us-iran-war-remain-uncertain.html

6. 6월 JOLTS 구인건수 740만 건 — 저채용·저해고 구도 고착

미 노동통계국이 발표한 6월 구인·이직 보고서(JOLTS)에서 구인건수는 740만 건으로 거의 변동이 없었습니다. 채용률 3.4%, 자발적 이직률 2.0%, 해고율 1.1%였습니다. 업종별로는 보건·사회복지에서 14.7만 건이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고, 레저·숙박 8.6만 건, 도매 7.4만 건, 전문·사업서비스 7.1만 건이 뒤를 이었습니다.

투자 관점: 이번 주 금요일(8월 7일) 7월 고용보고서를 앞둔 첫 노동 지표입니다. 뽑지도 자르지도 않는 구도가 이어진다는 것은 고용 시장이 급격히 무너지지도, 임금발 인플레이션을 자극하지도 않는다는 뜻이라 연준에는 시간을 벌어주는 결과입니다.

출처: 美 노동통계국(BLS) | 2026-08-04 | https://www.bls.gov/news.release/archives/jolts_08042026.htm

7. 베이조스, 아마존 주식 40억 달러 매도 신고 — 시총 3조 달러 돌파 직후

제프 베이조스가 아마존 주식 약 1,500만 주, 시가 40.7억 달러어치를 매도한다고 SEC에 신고했습니다. 2025년 11월 14일 채택한 10b5-1 사전 거래계획에 따른 것으로, 아마존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 3조 달러를 넘어선 직후라는 점에서 주목받았습니다. 아마존 주가는 공시 직후 개장과 함께 2% 넘게 하락했습니다. 매도 후에도 베이조스는 약 8.81억 주(약 2,500억 달러)를 보유합니다.

투자 관점: 사전 계획에 따른 기계적 매도라 곧바로 악재로 볼 사안은 아닙니다. 다만 사상 최고가 부근에서 창업자가 대규모로 매도한다는 사실 자체가 밸류에이션 논쟁을 다시 불러오는 신호입니다. 짐 크레이머는 이를 "흥을 깨는 소식"이라고 평했습니다.

출처: CNBC / SEC 공시 | 2026-08-04 | https://www.cnbc.com/2026/08/04/jeff-bezos-just-filed-to-sell-4-billion-in-amazon-the-shares-are-falling.html

Section 3

오늘의 경제 유튜브 핵심 요약

신규 영상 13건 전체 재구성

2026년 8월 4일~5일 사이 업로드된 경제·투자 유튜브 신규 영상 13건 전체를 재구성했습니다. 영상을 직접 보지 않아도 논리의 흐름을 따라갈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 [경제사냥꾼] 레버리지 다음으로 'ISA'까지 건드린다는 한국 정부

핵심 흐름: 7월 한 달 동안 한국 증시에서 2,780조 원이 사라졌습니다. 코스피는 6월 30일 8,476포인트에서 한 달 만에 22% 빠졌고, 7월 28·29일에는 사상 처음으로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걸렸습니다. 원인으로 지목된 것은 5월 말 허용된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였습니다. 출시 당시 4.4조 원이던 시장이 7월 15일 11.9조 원까지 불었고, 지수가 무너지자 그 안의 개인들이 그대로 얻어맞았습니다. 금융당국은 7월 16일 신규 상장을 멈추고 기본예탁금을 3천만 원으로 올렸습니다. 그런데 8월 3일, 정부가 이번엔 ISA를 손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848만 명이 54조 7천억 원을 넣어둔 절세 통장입니다. 바뀌는 건 두 가지입니다. 첫째, 못 채운 한도를 다음 해로 넘기는 이월이 없어집니다. 둘째, 계약 기간 상한이 5년으로 묶입니다. 그리고 이 두 가지가 이미 가입한 사람에게도 적용됩니다. 정부는 대신 '생산적 금융 ISA'를 새로 내놨는데, 이자·배당 전액 비과세에 총 2억 원·최장 10년이라는 조건이 붙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담을 수 있는 게 국내 주식, 국내 주식형 펀드, 국민성장펀드, BDC뿐입니다. S&P500이나 나스닥100 ETF는 담을 수 없고 예적금도 빠졌습니다.

  • '전액 비과세'라는 간판은 실제로 거의 일하지 않는다. 국내 주식 매매차익은 원래 비과세라 세금이 붙는 건 배당뿐이고, 배당수익률 2%를 가정하면 한도 2억 원을 다 채워야 배당 400만 원. 기존 ISA도 200만 원까지 비과세라 실제 절감액은 연 19만 8천 원 수준이다. 받은 건 몇십만 원이고 뺏긴 건 통장이 굴러가는 구조 자체다.
  • 5년 만기의 진짜 의미는 과세 시점 확정이다. ISA는 해지 시점에 손익을 합산해 과세하므로 만기가 무한이면 세금도 무한히 이연된다. 5년 상한이 박히면 848만 개 계좌에 5년마다 돌아오는 과세일이 생기고, 만기 자금을 연금계좌로 옮기면 세액공제를 준다는 유인까지 붙어 55세까지 묶이는 구조가 된다.
  • 정부가 5개월간 꺼낸 카드는 모두 성적이 좋지 않다. RIA 계좌는 양도세를 최대 100% 면제해줬는데 잔고가 2.1조 원으로 국내 투자자 미국 주식 보유액 243조 원의 0.8%에 그쳤고, 7월에 개인은 오히려 미국 주식을 46.7억 달러 순매수했다. 국민성장펀드는 정부가 손실 20%를 먼저 떠안는 구조인데도 두 달 만에 원금 아래로 떨어졌다.
  • 지금 국내 증시에서 사는 사람은 개인밖에 없다. 8월 3일 외국인 -3.87조, 기관 -2.66조, 개인 +6.43조 원. 연기금은 7월 폭락에 이미 40조 원 가까운 평가손실을 입은 상태다. 이 개인의 통장을 정부가 손대고 있다.

투자 관점: 한국 투자자에게 실행 시한이 있는 내용입니다. 계약 기간 규정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가입하거나 연장하면 현행 규칙이 그대로 유지되므로, ISA가 없다면 올해 안에 만들고 만기를 최대한 길게 잡는 것이 방어책입니다. 한도 이월 폐지는 소급 적용이라 피할 방법이 없어, 올해 한도를 최대한 채우는 것 외에는 대응 수단이 없습니다. 다만 3년 미만 해지 시 세금이 추징되고 수익 구간에서 해지하면 그 시점에 세금이 확정되므로 통장을 새로 만들지는 신중히 판단해야 합니다. 이 개편안은 아직 국회를 통과하지 않았고 11월까지 심의가 이어지므로 내용이 바뀔 여지도 남아 있습니다. 미국 주식 투자자 관점에서는 국내 절세 계좌를 통한 해외 지수 ETF 적립이 막힐 수 있다는 점이 실질적인 변화입니다.

▸ [경제사냥꾼] 트럼프의 중간선거 '주가' 올리기, 시작됐습니다

핵심 흐름: 8월 3일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갑자기 취소했습니다. 그 한마디에 국제유가가 7% 빠졌고 다우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전쟁을 2월에 시작한 것도, 며칠 전까지 이란 지도부를 밀어버리겠다고 한 것도 같은 사람인데 왜 방향을 틀었을까요. 달력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중간선거까지 91일입니다. 8월 3일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지지율은 35%로 임기 중 최저점과 한 명 차이였고, 더 아픈 숫자는 '경제를 더 잘 다룰 정당'을 물었을 때 민주당 37 대 공화당 36으로 뒤집혔다는 것입니다. 로이터는 유권자가 경제에서 민주당을 더 신뢰한 것이 거의 10년 만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유권자가 가장 화난 이유는 하나, 기름값입니다. 2월 28일 이란 공격 이후 미국 휘발유 가격은 25% 넘게 뛰었고, 스탠퍼드 연구에 따르면 휘발유가 1달러 오를 때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약 4.5포인트 내려갑니다. 그래서 트럼프의 경로는 주가를 직접 올리는 게 아니라 기름값부터 내리는 것입니다. 유가가 내려가면 물가가 내려가고, 물가가 잡히면 연준이 금리를 올릴 명분이 사라지고, 국채금리가 내려가면 자금이 주식으로 옵니다.

  • 트럼프가 쥔 카드는 유가와 규제·세제이고, 못 쥔 카드는 연준이다. 7월 29일 연준은 기준금리를 3.5~3.75%로 동결했지만 투표권자 12명 중 3명이 오히려 0.25%p 인상에 표를 던졌다. 그래서 트럼프의 실제 목표는 연준을 굴복시키는 게 아니라 유가를 내려 연준이 올릴 이유 자체를 없애는 것이다.
  • 그 계산에는 스스로 만든 모순이 두 개 있다. 관세는 수입물가를 올려 인플레이션을 다시 자극하고(25개 주가 소송 중), 하반기 국채 발행 계획 1조 3,670억 달러는 공급 부담으로 장기금리를 밀어올린다. 기름값으로 금리를 낮추려는 힘과 나라빚으로 금리가 올라가는 힘이 한 정부 안에서 부딪히고 있다.
  • '중간선거 끝나면 무조건 오른다'는 통계는 절반만 맞다. LPL 조사로 1954년 이후 18번의 중간선거 모두 선거 후 1년간 S&P 500이 올랐고 평균 +18.2%였다. 그러나 중간선거가 있는 해는 대통령 4년 임기 중 수익률이 가장 낮고(4.6%) 최대낙폭이 가장 깊은(-17.5%) 구간이다. 골드만삭스는 1974년 이후 13번을 보면 8월 초부터 선거일까지 수익률 중간값이 정확히 0%, 선거 후 3개월은 +6%였다고 집계했다.
  • 그 0% 구간에 파는 주체는 기관이다. 미국 펀드들은 선거 3개월 전에 현금을 늘렸다가 선거가 끝나면 다시 산다. 기관은 규칙대로 쉬어가고 개인은 기준 없이 감정으로 버티는데, 결과가 달라지는 이유는 정보 차이가 아니라 이 구조 차이다.

투자 관점: 확인해야 할 지표를 세 개로 압축해 제시합니다. 첫째 브렌트유가 80달러 근처에서 버티는지(90달러 위로 다시 올라가면 논리의 첫 단추부터 풀립니다), 둘째 미 10년물이 4.5% 아래에서 자리를 잡는지, 셋째 9월 15~16일 FOMC입니다. 8월 5일 미 재무부의 국채 발행 계획도 장기금리를 좌우합니다. 리스크는 이란이 협상 자체를 부인하고 있고 기뢰 제거까지 필요해 말로 끝날 일이 아니라는 점, 그리고 S&P 500이 2026년 EPS 전망 기준 22~24배로 이미 비싸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8월 4일 브렌트가 80달러 아래로 내려가고 10년물이 4.615%까지 밀렸다는 점에서, 영상이 제시한 첫 두 조건은 하루 만에 충족 방향으로 움직였습니다.

▸ [소수몽키] 월가 천재 투자자마저 패닉셀, 본격 분위기 반전의 신호일까

핵심 흐름: 올해 미증시 최대의 사건으로 기록될 일이 벌어졌습니다. 오픈AI를 퇴사하고 2024년 165페이지짜리 AI 인프라 보고서로 이름을 알린 인물이 세운 헤지펀드가 청산됐습니다. 자금 모집 시작 당시 2억 달러였던 총자산이 올해 6월 말 450억 달러(약 65조 원)까지 불었고 누적 수익률은 1,000%를 넘었습니다. 그 비결 중 하나가 최대 4배 레버리지였습니다. 마이크론, 샌디스크 같은 메모리와 네비우스·코어위브 같은 데이터센터, 블룸에너지 같은 전력주까지 AI 인프라를 선점했고 방향은 정확했습니다. 그런데 7월 급락장에서 반도체·메모리가 30~40% 빠지자 레버리지 탓에 포트폴리오가 67% 증발했습니다. 7월 24일 투자자들에게 추가 자금을 요청했지만 시간이 부족했고, 7월 29일 주요 은행들이 마진콜을 발동했습니다. 결국 포트폴리오 대부분을 시타델에 헐값 블록딜로 넘기며 마무리됐습니다. 그가 공개한 서한에는 "이번 상황은 본질적으로 뱅크런과 유사했다"는 표현과 함께 앞으로 레버리지를 쓰지 않겠다는 다짐이 담겼습니다.

  • 미래를 맞춰도 살아남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 이 인물은 AI 인프라 사이클을 2년 전에 예측했고 종목 선정도 옳았지만, 레버리지 때문에 그 미래가 오기 전에 퇴출당했다. 리스크 관리는 수익률과 별개의 문제다.
  • 한국에서도 같은 일이 벌어졌다. 씨티는 한국 투자자의 대규모 마진콜 사태를 지적했고, 외신 종합 기준 마진콜 계좌가 약 120만 개, 완전 청산된 계좌가 30만~50만 개로 추정된다. 파이낸셜타임스와 제로헤지 등이 관련 보도를 쏟아냈다.
  • 역설적으로 이 청산이 바닥 신호일 수 있다. JP모건은 주간 보고서에서 한국의 레버리지 청산이 사실상 마무리됐고 글로벌 헤지펀드 디레버리징도 90% 진행됐다며 수급 구도가 정상화 국면에 들어섰다고 평가했다. 미국에서도 반다리서치 기준 개인 투자자들이 2020년 3월 코로나 저점 이후 최대 규모 패닉셀을 던졌다.
  • 빅테크와 AI 인프라는 적대적 관계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구글·아마존의 수익성이 좋아지면 그 돈이 메모리·데이터센터·전력으로 흘러가는 선순환이다. 순환매 관점에서 클라우드와 AI 인프라를 함께 보는 것이 맞다.

투자 관점: 청산과 패닉셀이 이미 나왔다는 사실 자체가 수급 부담을 덜어준 만큼, 통계상 부진했던 8월~선거 전 구간이 이번엔 다르게 흘러갈 수 있다는 것이 이 영상의 결론입니다. 다만 급반등을 단정하지는 않고, 8~9월을 길게 보며 저가 분할매수로 비중을 넓히는 접근을 제시합니다. 실제로 8월 4일 반도체가 SOX 기준 6% 반등한 것은 이 진단과 방향이 맞습니다. 실전에서 가장 경계할 지점은 손실 만회 심리입니다. 레버리지에서 손절한 뒤 인버스로 갈아타 계좌를 더 태우는 패턴이 반복되는데, 방향성 매매를 줄이는 것이 회복 국면에서 살아남는 조건입니다.

▸ [수페TV] 월 300만원으로 은퇴하면 오히려 위험합니다

핵심 흐름: 7월 코스피 하락률 22.2%는 역대 3위 기록입니다. 1위는 IMF 외환위기 때 27%, 2위는 2008년 금융위기 때 23.1%였습니다. 고점 대비 하락률로 보면 38.6%로 팬데믹 때보다 깊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질문이 '언제 전고점을 회복하느냐'입니다. 과거 사례를 보면 외환위기 때는 385일, 팬데믹 때는 138일이 걸렸습니다. 정보가 빠르게 퍼지고 자금이 빠르게 움직이면서 회복 속도도 빨라지는 추세입니다. 다만 지금은 팬데믹 때와 달리 고금리 환경이라 굴곡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대응해야 하느냐. 핵심은 한 번의 큰 결정을 피하는 것입니다.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려 전량 매도하면 마음은 편해지지만 돌아올 수 없고, 빠른 회복을 노려 목돈을 한 번에 넣는 것도 같은 결과를 낳습니다. 후반부에서는 커버드콜로 은퇴하는 것이 왜 위험한지를 숫자로 짚습니다.

  • 방향성 매매는 룰렛이다. 7월에 1천만 원으로 홀수날 레버리지·짝수날 인버스를 굴린 경우와 그 반대의 경우를 시뮬레이션하면 한쪽은 -92%, 다른 쪽은 +349%가 나온다. 같은 상품, 같은 기간인데 결과가 이렇게 갈리는 곳에 전세보증금이나 월급을 넣어서는 안 된다.
  • 변동성이 크면 레버리지와 인버스가 동시에 손실을 낸다. 최근 두 달간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644만 원, 인버스는 -464만 원(1천만 원 기준)으로 둘 다 마이너스였다. 미국의 SOXL과 SOXS도 마찬가지였다. 어느 방향에 걸어도 실패한 구간이 실재한다.
  • 커버드콜은 배당이 줄어드는 상품이다. 7월 말 기준 대표 상품 두 개를 비교하면 코덱스 계열은 주당 249원에서 230원으로 7.7% 줄었고, 타이거 계열은 418원에서 270원으로 35.3% 줄었다. 주가는 둘 다 30% 넘게 빠졌다.
  • 월 300만 원을 커버드콜로만 만들면 최악의 경우 210만 원으로 살아야 한다. 은퇴 전에 3개월 소비를 측정해 평균을 구하고, 그 금액의 -30%로도 생활이 가능한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배당성장 ETF를 절반 섞으면 하락률을 약 5%p 줄일 수 있고 물가 상승도 방어된다.

투자 관점: 직접적인 종목 시사점보다 포트폴리오 설계에 관한 내용입니다. 반도체에 몰빵하면 심리적으로 버틸 수 없으므로 AI 전환이 걱정되면 헬스케어, 금리 상승이 걱정되면 금융주, 위기급 폭락이 불안하면 금과 현금을 일부 갖는 식으로 반대편 자산을 함께 담으라는 제안이 실질적입니다. 실제로 최근 반도체와 금융주는 반대로 움직였고, 양쪽을 담고 있었다면 오른 금융주를 일부 익절해 반도체를 추가 매수할 수 있었습니다. 단계별 비중 확대 기준(밸류에이션 정상화 25%, 외국인 수급 유입 25%, HBM4 생산 효율 개선 25% 등)을 미리 정해두라는 조언도 바닥을 맞히려는 시도보다 현실적입니다.

▸ [할 수 있다! 알고 투자] 1681. 내 하이닉스 누가 팔았나? 65조 펀드가 무너졌다!

핵심 흐름: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코스피가 왜 그렇게 빠졌는지 이제 답이 나왔습니다. 65조 원을 굴리던 펀드 하나가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독일 출신의 2001~2002년생, 아무리 높게 잡아도 25세인 인물이 세운 펀드입니다. 15세에 컬럼비아대에 입학해 19세에 경제학·수학·통계학을 수석 졸업했고, 옥스퍼드와 오픈AI에서 연구한 뒤 2024년 165페이지짜리 AI 보고서를 썼습니다. 'AI가 스스로 AI를 연구하면 발전이 폭발적으로 가속되고, 전력·반도체·데이터센터가 국가 전략자산이 된다'는 내용이었고 실리콘밸리에서 널리 읽혔습니다. 지인들이 그 보고서를 믿고 돈을 맡겼고, 2년 만에 2,000%를 벌며 자산이 450억 달러까지 불었습니다. 문제는 여기에 4배 레버리지를 얹었다는 것입니다. AI 주식에 롱, 소프트웨어에 숏을 걸었는데 6월 말부터 AI·반도체가 빠지고 소프트웨어가 오르면서 롱도 숏도 동시에 깨졌습니다. 한 달 만에 -67%, 8월 1일까지 자본을 끌어모으려 했지만 실패했고, 그 소식이 돌자 다른 헤지펀드들이 반대 포지션을 취해 하이닉스에 숏을 쏟아부었습니다. 결국 시타델에 헐값으로 넘기며 청산됐고, 강제 매도 물량이 끝나자 금요일 하이닉스는 상한가를 쳤습니다.

  • 투자에서 중요한 건 세 가지 — 뭘 살까, 언제 살까, 얼마를 걸까. 대부분 이 순서로 시간을 쓰지만 실제 중요도는 정반대다. 얼마를 거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종목이 틀리면 손실을 보면 되지만 배팅 사이즈가 틀리면 0원으로 퇴장한다.
  • 이 인물은 '뭘 살까'와 '언제 살까'를 귀신같이 맞췄다. 종목 선정이 실패 원인이 아니었다. 실물로 들고 있었다면 25% 조정은 견딜 수 있는 일이지만, 4배 레버리지에서는 같은 25%가 생존의 문제로 바뀐다.
  • 투자는 지능과 패기보다 경험과 리스크 관리다. 천재는 기본적으로 자기확신이 강하고, 실제로 20배를 벌어 피드백까지 받으면 확신이 더 강해져 리스크 관리를 건너뛰게 된다. 2년 차 20대 펀드매니저에게 65조 원을 맡긴 구조 자체에 문제가 있었다.
  • 약해진 펀드는 다른 헤지펀드들의 사냥감이 된다. 마진콜이 임박했다는 소문이 돌면 경쟁 펀드들이 반대 포지션을 잡아 강제 매도를 유도하고, 그 급락에서 숏커버로 수익을 낸다. 하이닉스 주주들이 함께 얻어맞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투자 관점: 포지션 사이징이라는, 대부분의 투자자가 '느낌대로' 정하는 변수가 실제로는 생존을 가르는 변수라는 점을 극단적 사례로 보여줍니다. 미국 주식 투자자에게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SOXL 같은 3배 레버리지 ETF는 이날 하루 +19.87%로 화려했지만, 같은 상품이 7월에 얼마를 잃었는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실무적으로는 강제 매도 물량이 소진되면 가격이 되돌려진다는 점도 기억할 만합니다. 청산이 끝난 뒤 하이닉스가 상한가를 쳤고, 8월 4일 미국 반도체가 크게 반등한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매도 압력의 성격이 펀더멘털인지 수급인지 구분하는 것이 대응의 출발점입니다.

▸ [전인구경제연구소] 모든 자산이 토큰으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ft. 정구태 작가 2부)

핵심 흐름: 온라인 상거래가 보급되면서 1년에 하나만 팔려도 되는 상품들이 시장에 나왔습니다. 고정비가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실물 자산의 토큰화도 같은 논리를 따릅니다. 지금까지 거래가 불가능했던 자산이 잘게 쪼개져 거래 가능해집니다. 예를 들어 강남 뒷골목의 100억 원짜리 소규모 상가는 대형 자산운용사가 사기엔 작고 개인이 사기엔 큽니다. 이걸 100만 개로 쪼개면 개인도 포트폴리오에 담을 수 있습니다. 다만 소유권과 투자 권리는 구분됩니다. 2%를 가졌다고 화장실이 내 것이 되는 건 아니고, 임대수익을 배당처럼 나눠 받고 매각 시 차익을 얻는 투자 상품입니다. 한국은 법 개정이 의결됐고 시행은 내년 초, 토큰증권 전용 장외거래소도 준비 중입니다. 미국에서는 블랙록이 미국 국채를 토큰화한 'BUIDL'을 기관에 판매하고 있고, 피델리티와 프랭클린템플턴도 국채 토큰화 상품을 내놨습니다. 프랭클린템플턴의 'BENJI'는 개인도 투자할 수 있습니다.

  • 토큰화의 핵심은 유동성과 분할이다. 그동안 거래 고정비가 너무 크거나 시장이 너무 작아서 포기했던 자산들이 시장에 나온다. 항공기 엔진처럼 소유 순서 자체가 산업에서 중요한 자산도 투자 대상이 될 수 있다.
  • 블랙록 같은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가 뛰어들었다는 사실 자체가 신호다. 보수적인 금융회사들이 발벗고 나선다는 것은 시장의 잠재력을 인정했다는 뜻이고, 문턱이 낮아지면 영향력도 커진다.
  • 가상자산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관리 대상은 프라이빗 키다. 거래소 해킹이란 결국 고객의 프라이빗 키를 잃어버렸다는 뜻이다. 그래서 제3자 커스터디 업체는 사실상 보안 회사에 가깝다.
  • 커스터디도 은행과 같은 파산 리스크를 갖는다. 2023년 실리콘밸리은행 사태처럼 은행도 파산하고, FTX처럼 금고에 100억이 있다던 회사에 20~30억밖에 없는 경우도 있었다. 기업 선택 자체가 리스크 관리다.

투자 관점: 미국 주식 투자자에게는 두 갈래로 연결됩니다. 하나는 블랙록·피델리티·프랭클린템플턴 등 미국 대형 자산운용사와 블록체인 인프라 관련 상장사가 이 흐름의 직접 수혜 후보라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토큰화된 미 국채 상품이 확산되면 국채 접근성과 환매 편의가 개선되면서 자금 흐름 구조 자체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다만 진행 속도는 규제 정비 속도에 좌우되므로 단기 투자 아이디어보다 몇 년 단위의 구조 변화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출연자도 한 번에 크게 배분하기보다 소액으로 먼저 경험해보고 판단하라는 접근을 권합니다.

▸ [티타임즈TV] 27년 AX 전략,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황재선 SK디스커버리 부사장)

핵심 흐름: 올해까지 기업 AI 전환의 화두는 '토큰 맥싱'이었습니다. 일단 토큰을 많이 태워보자는 실험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실험의 청구서가 돌아왔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조차 1년 예산을 6개월 만에 다 쓰고 중단된 상태고, 에어비앤비도 1년치 예산을 1분기 만에 소진했습니다. 기존 IT 라이선스는 고정비였는데 토큰은 변동비라 추정이 안 되고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문제는 그만큼 비즈니스 가치로 전환됐느냐입니다. 직원 개인의 생산성은 확실히 올라갔는데 회사의 가치로는 아직 치환되지 않았다는 것이 대부분의 진단입니다. 그래서 실리콘밸리는 토큰 맥싱에서 '밸류 맥싱'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최적의 토큰을 써서 ROI가 나오는 일을 측정해나가는 것이 핵심이 됐습니다. 내년의 키워드는 '어답션(도입)'이 아니라 '오퍼레이션(운영)'입니다.

  • AI는 올해까지는 비용이고, 내년에는 디지털 워크포스가 된다. 조직도에 에이전트가 들어와 있는 회사에서 토큰 비용은 사실상 인건비다. 그 친구가 무슨 일을 할지가 명확해지는 순간 위임이 가능해진다.
  • 밸류 맥싱의 측정은 구체적으로 가능하다. 외주로 1천만 원 들어갈 시스템을 내부에서 100만 원에 만들었다, 10시간 걸리던 리서치가 1시간으로 줄었다 — 이렇게 정량화되면 경영진을 설득할 수 있고 FTE 절감으로 환산된다.
  • AI 네이티브로 전환한 회사에서는 신입사원과 10년 차 시니어가 1차로 뽑아내는 보고서 수준 차이가 사라진다. 회사의 히스토리를 AI가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리더의 역할은 '맥락을 아는 사람'에서 '사람과 AI의 역할을 구분하는 사람'으로 바뀐다.
  • 가장 큰 병목은 기술이 아니라 데이터다. 많은 회사의 보고서는 여전히 파워포인트에 들어 있고 조직 간 사일로 때문에 A부서 문서가 B부서로 넘어가지 않는다. AI가 읽을 수 있는 형태로 정리하는 일은 보고 체계와 회의록 작성 규칙까지 바꿔야 하는 문제다.

투자 관점: AI 관련 종목을 보는 렌즈를 하나 더 제공합니다. 시장이 '누가 GPU를 많이 사는가'를 보는 동안 기업 현장은 '토큰 비용을 어떻게 줄일 것인가'로 이동하고 있다는 관찰인데, 이는 AI 라우터·소형 모델·온프레미스 GPU·추론 최적화 쪽 수요가 커진다는 뜻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조차 예산을 6개월 만에 소진했다는 사실은 AI 소비의 성장 속도를 보여주는 강세 신호이자, 동시에 기업들이 비용 통제로 방향을 틀 유인이 커졌다는 약세 신호로 양방향 해석이 가능합니다. 8월 4일 팔란티어 실적이 커머셜 부문 폭증을 보여준 것은 '측정 가능한 ROI'를 파는 기업이 먼저 보상받는다는 이 영상의 논리와 맞아떨어집니다.

▸ [도키와 미국주식] 1억 투자했습니다. 테슬라 부활하나? 엄청난 돈을 벌게된 마소와 팔란티어?!

핵심 흐름: 지난 몇 주 S&P 500과 나스닥이 크게 조정받았지만 빅테크 실적이 좋게 나오면서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테슬라는 실적에서 아쉬웠지만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크게 만회했습니다. 테슬라는 300달러까지 밀렸다가 323달러까지 반등했습니다. 7월 19일 분석 당시 세력 포지션이 300달러대 풋월로 집중돼 지지 역할을 하고 있었고, RSI 30, 볼린저밴드 하단 돌파로 과매도였으며, 출고량 성장률이 플러스로 돌아섰다는 근거로 304달러대에서 추가 매수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I에 막대한 투자를 하면서도 모든 컨센서스를 넘겼습니다. 애저는 43% 성장해 컨센서스 39%를 8.7%p 상회했고 가이던스로는 45% 성장을 제시했습니다. 잉여현금흐름은 196억 달러로 컨센서스를 31.5% 웃돌았습니다. CEO는 자본지출을 더 늘리지 않고 유지하겠다고 밝혔는데, 투자는 그대로인데 매출 전망이 올라간다는 것은 투자를 잘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팔란티어도 정부 부문 90%, 커머셜 149% 성장으로 모든 항목에서 좋았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시장의 우려는 'AI에 투자할수록 현금흐름만 나빠진다'였는데, 높은 자본지출에도 잉여현금흐름이 컨센서스를 31.5% 상회하면서 그 우려를 실적으로 해소했다.
  • 밸류에이션상 마이크로소프트는 여전히 저평가다. 27.2배 멀티플에 거래 중이고 표준편차 기준 27.7배 이하가 저평가 구간이다. DCF로 향후 5년 17%라는 보수적 성장률과 25배 멀티플을 가정해도 적정주가가 521달러로 나온다. 세력은 570달러 콜 매도·500달러 콜 매수의 콜스프레드를 잡았는데, 이는 500달러까지 간다는 배팅이다.
  • 실적 갭 상승은 잘 메워지지 않는다. 좋은 실적을 무마할 정도의 악재가 없는 한 방향은 결국 위쪽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이 실적 발표 후 3일 연속 올랐던 패턴이 팔란티어에도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 테슬라가 330달러를 뚫으려면 세 가지가 동시에 필요하다 — 출고량과 마진율 개선(펀더멘털), 로보택시·옵티머스의 성과(기대감), 금리 하락 방향(매크로). 330달러에 콜월이 저항으로 걸려 있어 그 위부터는 하방 압력이 생긴다.

투자 관점: 옵션 포지션(콜월·풋월)을 지지·저항 판단에 쓰는 접근은 참고 지표로는 유용하지만 절대적 예측은 아니라는 점을 감안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 8월 4일 종가를 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492.81달러(+1.06%)로 영상이 언급한 484달러에서 더 올라 500달러에 근접했고, 테슬라는 327.35달러(+1.64%)로 330달러 저항선 바로 아래에 있으며, 팔란티어는 162.66달러(+29.45%)로 영상이 제시한 1차 목표 155달러를 이미 넘었습니다. 영상의 방향성은 하루 만에 상당 부분 확인된 셈입니다. 다만 팔란티어의 상승폭이 하루 만에 29%에 달한 만큼, 추격 매수보다 조정을 기다리는 편이 위험 대비 보상 측면에서 낫습니다.

▸ [킴스 미국주식] 앞으로의 방향성 "이 지표" 하나면 끝납니다 (테슬라·아이온큐·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

핵심 흐름: 골드만삭스는 지금 빅테크와 시장 전반에 매수 기회가 다시 나왔다고 진단하면서 닷컴버블과의 차이를 설명합니다. 닷컴버블 때는 주가 하락과 함께 밸류에이션이 하락했지만, 이번 조정은 기업 실적이 견조하게 유지되는 가운데 거품만 빠진 것이라는 논리입니다. 차트로 보면 7월 29일 나스닥 100 선물에서 중기·장기 지표가 바닥으로 들어가고 있다고 짚었고, 실제로 골든크로스가 나오면서 지지선 부근에서 6.5% 반등했습니다. 다만 지금은 단기 지표가 과매수 구간에 들어갔고 저항 라인에 다가가고 있어 이번 주 후반이 중요합니다. 한 번에 뚫으면 좋지만 데이터상 이 구간에서 한 차례 힘이 빠졌다 올라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방향성 자체는 중기·장기 지표가 바닥을 찍었으므로 우상향 유지로 봅니다.

  •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은 둘 다 쌍바닥을 찍었고, 그것을 알고 매수했느냐가 결과를 갈랐다. 7월 1~2일 저점 부근에서 잡아 20~27% 상승을 확보했다. 다만 위에 매물대가 있고 단기 지표가 과매수라 1차 수익 실현 구간이다.
  • 돈의 흐름은 순환한다. 지금 반도체가 힘을 못 쓰는 사이 자금이 빅테크와 바닥권 종목으로 들어갔고, 빅테크가 조정받으면 그 돈은 다시 반도체로 돌아온다.
  • 엔비디아는 1차 바닥에서 반등 중이며 고점 라인인 214달러를 뚫으면 230달러까지 상승 여력이 열린다. 중기 지표가 골든크로스를 만들고 있어 하락보다 상승 가능성이 높다.
  • 차트가 완성된 뒤 호재가 나오는 경우가 많다. 아이온큐는 8월 3일 방향성을 완전히 바꿨고, 그 뒤 IBM CEO의 양자컴퓨터 낙관 발언이 나오면서 관련 종목이 일제히 올랐다.

투자 관점: 기술적 분석 중심이라 펀더멘털 검증 없이 그대로 따라가기는 어렵지만, '중기·장기 지표는 바닥, 단기는 과매수'라는 구도 자체는 8월 4일 시장과 일치합니다. 엔비디아는 211.94달러로 마감해 영상이 지목한 214달러 저항 바로 아래에 있고, 이 선의 돌파 여부가 다음 방향을 가릅니다. 오라클·코어위브·아이렌 같은 AI 인프라 종목과 아이온큐·리게티 같은 양자컴퓨터 종목이 함께 언급됐는데, 이들은 변동성이 매우 크고 실적 기반이 약한 경우가 많아 비중 관리가 특히 중요합니다. 분할 수익 실현을 반복적으로 강조하는 점은 참고할 만합니다.

▸ [교양이를 부탁해] 호르무즈 통제권 요구한 이란, 트럼프가 쥔 마지막 열쇠

핵심 흐름: 과거의 중동전쟁은 단순했습니다. 이스라엘이 침공하고, 아랍 국가들이 연맹으로 대항하고, 미국이 개입해 단기간에 수습하는 패턴이었습니다. 지금은 다릅니다. 처음엔 이란·미국·이스라엘이 합의만 보면 되는 문제로 보였는데 하나씩 파생되기 시작했습니다. 원유 공급뿐 아니라 정제시설이 부족해지면서 휘발유와 디젤 문제가 생겼고, 후티 반군이 홍해를 통제하기 시작했으며 이라크 민병대까지 가세했습니다. 사우디는 인내의 한계에 이르러 정밀타격에 참여했고, 이집트에서는 LNG 부유식 저장시설이 드론 공격을 받았습니다. 전선은 유럽까지 번졌습니다. 우크라이나가 이란 상선을 공격하면서 이란이 보복을 예고했고, 유럽 가스 가격은 사상 최고치를 찍었으며 스웨덴이 갑자기 무장에 나섰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 지수는 1970년대 이후 사상 최고치를 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란의 셈법이 핵심입니다.

  • 이란은 다음 민주당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다. 트럼프 1기에 핵합의가 파기되며 이란의 원유 수출이 급감했고 바이든 정부에서 복원됐다가 다시 급감했다. 국가 재정의 80~90%가 원유인 이란 입장에서는 트럼프가 물러나기를 기다리는 것이 합리적 선택이다. 그래서 중간선거 이후 1~2년까지도 비협조 기조가 이어질 수 있다.
  • 정제시설이 글로벌 기준 20%가량 감소한 상태다. 그래서 WTI 가격을 말로 끌어내려도 휘발유와 디젤 가격은 높게 유지될 수밖에 없고, 이건 장기 문제다.
  • 역사적으로 미국 중심 리세션 8번 중 6번이 브렌트유가 평균 수준에서 얼마나 벗어났는지와 연결됐다. 절대 상승폭보다 속도가 문제인데, 지금 그 기준선을 넘어가는 국면에 접근하고 있다.
  • 연준이 금리를 올려야 할 시기는 이미 지났다. 2012년부터 PCE를 2% 목표선 대비 누적 복리로 계산하면 괴리가 7% 이상 난다. 채권시장은 이미 이를 알고 있어 실질금리가 상단을 뚫으려는 태세이고, 연준이 움직이지 않으면 시장금리가 알아서 테스트할 것이다.

투자 관점: 8월 4일 시장의 낙관과 정면으로 대비되는 시각이라 균형추로 볼 가치가 있습니다. 시장은 베센트 장관의 '오늘 내일' 발언에 유가를 6% 넘게 떨어뜨렸지만, 이 영상의 진단은 이란의 인센티브 구조상 단기 타결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이란 외무부는 미국과 협상 중이라는 사실을 부인했고, 기뢰 제거와 보험 재개까지 필요합니다. 반전 시나리오도 함께 제시하는데, 트럼프가 전쟁을 매듭짓고 AI·내수 정책으로 돌아와 돈으로 지원하면 2~3년짜리 사이클이 다시 열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론은 자산배분입니다. 한쪽에 몰입하면 즉각적 판단만 남고, 배분해두면 뒤에서 지켜볼 여유가 생깁니다.

▸ [교양이를 부탁해] AI 랠리의 진짜 돈줄이 사라졌다, 엔비디아가 불러올 거센 후폭풍

핵심 흐름: 달려나가는 말이 있는데, 알고 보니 저 멀리서 주인이 당근을 흔들고 있었습니다. 그 당근을 못 보고 말만 보던 사람들은 주인이 당근을 던져버린 순간 당황합니다. 여기서 당근은 트럼프 행정부가 빅테크에 준 정책 패키지입니다. 세금 감면과 빠른 감가상각 인정, 투자세 공제, 4월부터 시행된 은행 자본규제 완화(ESLR), 반독점 규제 철폐, 그리고 대통령이 직접 나선 펀딩 로드쇼입니다. 이 네 가지가 AI 투자 사이클을 자연 성장 속도 이상으로 점프업시켰습니다. 그런데 2월부터 트럼프는 이란 전쟁과 중간선거에 몰입해 있습니다. 그 결과가 숫자로 나옵니다. 하이퍼스케일러의 채권 발행 응찰률(비드커버 레이시오)이 올 2월까지 4~4.5배였는데 최근 1배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돈줄이 마른 것입니다.

  • AI 수익성 논란은 해소되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이 오른 건 원래 하던 클라우드에서 이익이 좋았고 과투자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며, 그건 개별 기업 이슈다. 산업 전체의 과투자 우려는 그대로 남아 있다.
  • 매출은 늘었지만 감가상각을 아직 못 넘었다. 하이퍼스케일러와 네오클라우드가 AI 사업으로 벌어들인 총수익이 투자에 따른 감가상각 비용을 아직 넘지 못하고 있고, 운영비까지 감안해 실제 플러스 이익이 나오려면 매출이 여기서 50% 이상 더 늘어야 한다.
  • 부채 조달 비중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작년엔 현금이 대다수였는데 올해는 코어위브가 자본지출의 약 80%, 네비우스가 40% 이상을 부채로 조달한다.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구글도 약속한 자본지출을 지키려면 부채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
  • 역설적 상황이 온다. AI 사업을 계속하면 까먹는 부담이 쌓이고, 오히려 AI를 과감히 끊고 본업(클라우드·데이터센터)에 집중하는 회사가 수익성이 나아지며 찬사를 받을 수 있다.

투자 관점: 구체적인 포트폴리오 비중까지 제시합니다. 기존 4:3:3(AI:내수:채권)에서 3:3:3:1로 바꿔 현금 10%를 확보하라는 것입니다. AI·반도체 30%는 유지하되 현금이 확보된 기업(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 등) 중심으로 보고, 나머지는 밸류에이션이 역사적 하단에 있는 영역과 중국이 손을 놓은 고부가 화학(PER 4~5배)에 배분하라는 제안입니다. 8월 4일 시장은 이 시각과 정반대로 움직였지만, 응찰률 급락이라는 지표는 검증해볼 가치가 있는 관찰입니다. AMD가 사상 최대 실적을 내고도 시간외에서 하락했다는 사실은 '실적이 좋아도 자금 조달 환경이 나빠지면 주가는 다르게 움직인다'는 이 논지와 연결됩니다. 다만 응찰률 수치는 이 영상 외 독립 출처로 교차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참고 의견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안전합니다.

▸ [슈카월드] 도쿄 대지진이 무서워서, 제2의 수도를 정하고 있는 일본

핵심 흐름: 지난 화요일 일본 구마모토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사망 36명, 실종 18명으로 금요일 기준 50명에 가까운 인명피해가 예상됩니다. 특히 충격을 준 것은 지진 1시간 30분 뒤 대형 쇼핑몰이 가스 폭발로 붕괴한 사건입니다. 평소 3천 명 이상이 들어가는 곳인데 대피령 덕분에 대형 참사를 면했습니다. 이번이 최근 10년간 여덟 번째 규모 7 이상 지진입니다. 일본 정부 공식 보고서는 향후 30년 안에 도쿄 수도권에서 규모 7 이상 지진이 발생할 확률을 70%로 봅니다. 도쿄 직하 지진이 나면 사망자 1만 8천 명, 피난민 480만 명이 예상되고, 총리실·의회·중앙부처·금융기관이 모두 도쿄에 몰려 있어 국가 전체가 마비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부수도 지정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고, 1년 안에 제2의 수도를 정해야 합니다.

  • 부수도 지정은 정치적 거래의 산물이라는 시각이 강하다. 작년 10월 다카이치 총리가 표가 모자라 총리가 못 될 위기였을 때 일본유신회가 연정 조건으로 요구한 것이 오사카 부수도 지정이었다. 집권 자민당과 유신회만 찬성하고 나머지 정당은 모두 반대한다.
  • 일본유신회의 목표는 지방분권이다. 도도부현 제도를 미국식 주(도슈) 제도로 바꿔 수도에 의존하지 않는 다핵 탈중앙화 국가를 만들자는 구상이고, 오사카를 부(府)에서 도(都)로 승격시키려는 주민투표는 두 번 부결됐다.
  • 지자체 경쟁이 이미 시작됐다. 아이치현(나고야)이 전국 최초로 추진을 선언하며 도쿄와 가깝다는 점을 어필했고, 후쿠오카는 지진 위험에서 가장 멀다는 점을, 홋카이도는 반도체 공장과 일본 최대 AI 데이터센터 유치, 도쿄와의 거리를 내세우고 있다.
  • 한국의 수도권 집중은 일본보다 심하다. 일본 수도권 인구는 전체의 30%인데 한국은 50%다. 2004년 신행정수도 특별법은 '서울이 수도인 것은 관습헌법'이라는 이유로 위헌 판결을 받았고, 최근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처럼 통합으로 방향이 바뀌고 있다.

투자 관점: 직접적인 미국 주식 시사점은 작습니다. 다만 두 가지는 짚어둘 만합니다. 첫째, 일본은 세계 3위 경제권이자 반도체 소재·장비 공급망의 핵심 축이라 대지진 시나리오는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로 연결됩니다. 실제로 8월 4일 니케이는 0.32% 오르는 데 그쳐 다른 아시아 증시 대비 부진했습니다. 둘째, 홋카이도가 일본 최대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부수도 후보 논거로 내세운다는 점은 AI 인프라가 이제 국가 전략자산으로 취급된다는 방증입니다. 메타 교훈으로는 재해든 시장이든 한곳에 모든 것을 집중해두면 한 번의 충격에 전체가 마비된다는 분산의 원칙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 [지식인사이드] "짖을 때 바로 혼내지 마세요" 강아지 산책시킬 때 흔히 하는 실수 1위

핵심 흐름: 반려견 행동 전문 수의사와 반려견 채널 운영자가 강아지 건강 신호와 흔한 실수를 짚습니다. 핵심은 절대적 기준이 아니라 평상시 기준선입니다. 원래 식욕이 없던 아이가 갑자기 왕성해지거나, 잘 먹던 아이가 갑자기 안 먹는 것이 신호이고, 며칠 안에 확 바뀌는 변화가 중요합니다. 좋아하는 간식을 줬는데 안 먹으면 문제가 있는 것이고, 산책을 좋아하던 아이가 안 나가려고 버티면 심각한 신호입니다. 산책 중 짖을 때 혼내는 것이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강아지는 왜 혼나는지 모르기 때문에 '다른 강아지가 나타나서 보호자가 화났다'로 학습하고 짖음이 더 심해집니다. 대신 보호자가 웃으며 가던 길을 가고, 진정된 뒤에 간식을 주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분리불안에 대해서는 '반기면 모른 척하라'는 통념이 틀렸다고 지적합니다. 혼자 있는 동안 불안했는지가 판단 기준이고, 나갔다 돌아온다는 예측 가능성을 반복 학습시키는 것이 해법입니다.

  • 건강 판단의 기준은 절대 수치가 아니라 그 아이의 평소 상태다. 점진적 변화가 아니라 며칠 안에 확 달라지는 변화를 봐야 한다.
  • 짖을 때의 혼내기는 역효과다. 짖음에는 요구성과 회피성 두 종류가 있는데, 다른 강아지를 보고 짖는 것은 회피성이라 진정된 뒤 간식을 주면 대상에 대한 감정 자체가 바뀐다.
  • 분리불안은 애정 표현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 유전적 기질과 환경이 결합된 결과다. 억지로 애착을 떼어내는 방식은 완전히 틀렸고, 예측 가능성을 만들어주는 것이 맞다.
  • 건강검진은 건강할 때 하는 검사다. 1년에 한 번, 엑스레이·복부 초음파·전반적 혈액검사만으로도 초기 질병 대부분을 잡아낼 수 있다. 비만인 반려견은 수명이 2~3년 짧아지는데, 사람으로 치면 10년에 해당한다.

투자 관점: 직접적인 투자 시사점은 없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입니다. 다만 관통하는 원칙 하나는 투자에도 그대로 옮겨집니다. '절대 수치가 아니라 평소 기준선 대비 변화를 보라'는 것입니다. 어떤 종목의 PER이 30배라는 사실 자체보다 그 기업의 역사적 밸류에이션 밴드 어디에 있는지가 의미 있고, 갑작스러운 급변이 점진적 추세보다 중요한 신호라는 점도 같습니다. 나머지 하나는 '증상에 즉각 반응하지 말고 진정된 뒤에 대응하라'는 것으로, 급락장에서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라는 조언과 구조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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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장 핵심 인사이트

강세·약세 요인과 이번 주 관전 포인트

전체 핵심 요약

  • 8월 4일 미국 증시는 실적과 유가라는 두 축이 동시에 우호적으로 작동하며 S&P 500과 다우가 사상 최고 종가를 새로 썼습니다. S&P 500은 종가 기준 7,700선을 처음 넘었습니다.
  • 가장 큰 방아쇠는 베센트 재무장관의 "호르무즈 개방 합의가 오늘 내일 중 가능하다"는 발언이었습니다. WTI가 6% 넘게 빠지면서 10년물 금리가 4.615%까지 밀렸고, 이것이 주식 밸류에이션에 여유를 만들었습니다.
  • 팔란티어가 29.45% 폭등하며 "AI가 소프트웨어를 대체한다"는 서사를 실적으로 뒤집었고, 그 온기가 반도체로 번져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6% 올랐습니다. 인텔 +10.84%, 슈퍼마이크로 +10.65%, 마이크론 +7.62%로 7월 낙폭을 되돌렸습니다.
  • 다만 AMD는 매출 50% 증가·데이터센터 107% 증가라는 사상 최대 실적을 내고도 시간외에서 하락했습니다. 눈높이가 이미 높다는 뜻이고, 좋은 실적만으로는 부족한 국면에 들어섰다는 신호입니다.
  • 7월 급락의 정체가 상당 부분 드러났습니다. 4배 레버리지를 쓰던 450억 달러 규모 AI 헤지펀드가 마진콜로 청산됐고, 그 강제 매도가 메모리와 AI 인프라를 끌어내렸습니다. JP모건은 한국의 레버리지 청산이 사실상 마무리됐고 글로벌 헤지펀드 디레버리징도 90% 진행됐다고 평가했습니다.
  • NYSE 상승/하락 비율 1.96으로 랠리의 폭이 넓었지만, VIX는 오히려 4.04% 올라 16.50이 됐습니다. 8월 7일 7월 고용보고서와 호르무즈 협상 결과를 앞둔 헤지 수요가 남아 있다는 뜻입니다.
  • 6월 JOLTS 구인건수는 740만 건으로 거의 변동이 없었습니다. 뽑지도 자르지도 않는 구도가 이어지면서 연준에는 시간을 벌어주는 결과입니다.

Bullish (강세 요인)

  • 실적이 서사를 이겼습니다. 팔란티어(정부 +90%, 커머셜 +149%), AMD(매출 +50%, 데이터센터 +107%), 마이크로소프트(애저 +43%, 잉여현금흐름 컨센서스 +31.5% 상회), 캐터필러(분기 매출 첫 200억 달러 돌파)까지 AI 수요가 실제 숫자로 확인됐습니다.
  • 유가 급락이 금리 하락으로 연결되는 경로가 실제로 작동했습니다. WTI -6.47%, 10년물 -6.9bp, 2년물 -6.2bp가 하루 만에 동시에 나타났습니다.
  • 레버리지 청산이라는 수급 부담이 대부분 소진됐습니다. 강제 매도 물량이 사라지면 같은 가격대에서도 매도 압력이 확연히 줄어듭니다.
  • 랠리의 폭이 넓었습니다. NYSE 상승/하락 1.96, 러셀 2000 +1.85%로 소형주까지 함께 올랐습니다.
  • 달러가 100선 아래에서 완만하게 약세(1주 -1.50%)를 유지해 위험자산에 우호적입니다.

Bearish (약세 요인)

  • AMD와 스페이스X 모두 좋은 실적에도 시간외에서 하락했습니다. 눈높이가 높아진 구간에서는 '예상 상회'만으로 주가가 오르지 않습니다.
  • 마이클 버리가 8월 4일 "우리는 주요 고점 근처에 있으며 1987년형 하락도 가능하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엔비디아 풋(2026년 12월 만기), QQQ 풋(2027년 1월 만기), 마이크론과 반도체 ETF 숏 포지션을 늘리고 있습니다.
  • 베이조스가 아마존 시총 3조 달러 돌파 직후 40억 달러 매도를 신고했습니다. 사전 계획에 따른 것이지만 최고가 부근이라는 시점이 밸류에이션 논쟁을 다시 부릅니다.
  • 이란은 협상 자체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기뢰 제거와 선박 보험 재개까지 필요해 '오늘 내일'이라는 표현과 현실 사이에 거리가 있습니다. 유가가 되돌려지면 이날 랠리의 전제가 무너집니다.
  • 정제시설이 글로벌 기준 20%가량 감소한 상태라 WTI가 내려도 휘발유·디젤 가격은 높게 유지될 수 있습니다. 소비자 물가 체감은 더 느리게 개선됩니다.
  • 7월 29일 FOMC에서 투표권자 12명 중 3명이 금리 인상에 표를 던졌습니다. 인하가 아니라 인상 리스크가 살아 있는 국면입니다. WTI 1개월 등락률은 여전히 +9.39%입니다.

Watch (관전 포인트)

  • 8월 7일(금) 7월 고용보고서 — 이번 주 최대 이벤트입니다. JOLTS가 보여준 저채용·저해고 구도가 확인되는지가 관건입니다.
  • 호르무즈 해협 협상의 실제 타결 여부 — 베센트 장관 발언대로 진행되는지, 이란의 부인이 계속되는지에 따라 유가와 금리가 함께 움직입니다.
  • 미 10년물 4.5% 하회 여부 — 현재 4.615%입니다. 4.5% 아래에서 자리를 잡으면 밸류에이션 여력이 생기고, 5%를 다시 넘으면 실적이 좋아도 주가가 눌립니다.
  • 엔비디아 214달러 — 여러 기술적 분석이 공통으로 지목하는 저항선입니다. 현재 211.94달러로 바로 아래에 있습니다.
  • AMD와 스페이스X의 시간외 하락이 다음 정규장까지 이어지는지 — 이어진다면 '좋은 실적에도 파는' 국면의 신호입니다.
  • VIX 16.50의 방향 — 지수 급등에도 오른 이례적 조합이라, 이벤트 통과 후 빠르게 내려가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 9월 15~16일 FOMC와 미 재무부 국채 발행 계획 — 하반기 발행 규모 1조 3,670억 달러가 장기금리에 주는 압력을 봐야 합니다.
  • AI 인프라 기업의 자금 조달 여건 — 하이퍼스케일러 채권 응찰률이 낮아졌다는 관측이 있어, 코어위브·네비우스 등 부채 의존도가 높은 기업의 조달 조건을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투자 인사이트

  1. 이날 랠리의 뿌리는 실적이 아니라 유가입니다. 팔란티어와 캐터필러의 실적이 헤드라인을 장식했지만, 지수를 밀어올린 실제 경로는 '베센트 발언 → 유가 -6% → 금리 -7bp → 밸류에이션 여력'이었습니다. 뒤집어 말하면 유가가 되돌려지는 순간 같은 경로가 반대로 작동합니다. 호르무즈 뉴스가 실적보다 우선순위가 높은 관찰 대상입니다.
  2. '좋은 실적'의 기준이 올라갔습니다. AMD는 매출 50% 증가와 데이터센터 107% 증가라는 객관적으로 훌륭한 숫자를 내고도 시간외에서 밀렸습니다. 스페이스X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실적 발표를 앞둔 종목을 들고 있다면 '예상을 넘길까'가 아니라 '이미 얼마나 반영됐나'를 먼저 봐야 하는 국면입니다.
  3. 7월 급락의 성격이 펀더멘털이 아니라 수급이었다는 점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4배 레버리지 펀드의 강제 청산과 한국의 대규모 마진콜이 겹치면서 메모리와 AI 인프라가 과도하게 눌렸습니다. 매도 압력이 펀더멘털에서 오는지 수급에서 오는지 구분하는 것이 회복 국면 대응의 출발점이고, 수급발 급락은 물량이 소진되면 되돌려집니다.
  4. 다만 그 사건이 남긴 교훈은 방향이 아니라 크기에 관한 것입니다. 청산된 펀드는 AI 인프라 사이클을 2년 전에 예측했고 종목 선정도 옳았지만, 4배 레버리지 탓에 그 미래가 오기 전에 퇴출당했습니다. 25% 조정은 실물로는 견딜 수 있는 일이지만 4배 레버리지에서는 생존 문제가 됩니다. SOXL이 하루에 19.87% 오른 날일수록 이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5. 강세와 약세 시각이 이렇게 정면으로 갈리는 국면에서는 어느 한쪽에 확신을 걸기보다 배분으로 대응하는 편이 낫습니다. 오늘 다룬 영상들만 봐도 골드만삭스의 '매수 기회' 진단과 '트럼프에게 현혹되지 말라'는 경고, 마이클 버리의 1987년 언급이 같은 날 공존합니다. 각자의 근거가 모두 실재하는 상황에서는, 어느 시나리오가 실현돼도 전체가 흔들리지 않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예측을 맞히는 것보다 안전합니다.
  6. AI 투자 사이클의 다음 국면은 '얼마나 쓰느냐'가 아니라 '얼마를 회수하느냐'입니다. 기업 현장에서는 이미 토큰 비용 통제가 화두가 됐고, 마이크로소프트조차 1년 예산을 6개월 만에 소진했습니다. 이는 AI 소비가 폭발적이라는 강세 신호이면서 동시에 비용 최적화 압력이 커진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측정 가능한 ROI를 파는 기업(팔란티어의 커머셜 +149%가 대표적)이 먼저 보상받는 구도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7. 이번 주 남은 일정이 방향을 결정합니다. 8월 7일 고용보고서와 호르무즈 협상 결과가 모두 이번 주 안에 나옵니다. VIX가 지수 급등에도 4% 올랐다는 것은 시장 역시 이 이벤트들을 통과하지 못한 상태로 보고 있다는 뜻입니다. 사상 최고가 부근에서 신규 진입을 고민한다면, 이벤트를 확인한 뒤 들어가는 편이 위험 대비 보상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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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및 투자 유의사항

시장 데이터 출처

뉴스 원문 링크 (전부 2026-08-04)

  1. 다우 907포인트 급등 — S&P 500, 종가 기준 첫 7,700선 돌파 — Yahoo Finance / CNBC | 2026-08-04 | https://finance.yahoo.com/markets/live/stock-market-today-tuesday-august-4-dow-sp-500-nasdaq-100140227.html
  2. 팔란티어 29% 폭등 — CEO가 "이 세상 것이 아니다"라고 표현한 2분기 — CNBC / Yahoo Finance | 2026-08-04 | https://www.cnbc.com/2026/08/04/stock-market-today-live-updates.html
  3. AMD 2분기 매출 50% 증가한 115억 달러 — 데이터센터는 2배, 그런데 주가는 하락 — CNBC / AMD IR | 2026-08-04 | https://www.cnbc.com/2026/08/04/amd-earnings-report-q2-2026.html
  4. 스페이스X, 상장 후 첫 실적 — 매출 78억 달러로 예상 상회, AI 투자비에 시간외 하락 — Bloomberg / CBS News / Reuters | 2026-08-04 | https://www.cbsnews.com/news/spacex-earnings-elon-musk-ipo/
  5. 베센트 재무장관 "호르무즈 개방 합의, 오늘 내일 중 가능" — 유가 급락 — CNBC / Forbes | 2026-08-04 | https://www.cnbc.com/2026/08/04/oil-rises-after-selloff-as-talks-to-end-us-iran-war-remain-uncertain.html
  6. 6월 JOLTS 구인건수 740만 건 — 저채용·저해고 구도 고착 — 美 노동통계국(BLS) | 2026-08-04 | https://www.bls.gov/news.release/archives/jolts_08042026.htm
  7. 베이조스, 아마존 주식 40억 달러 매도 신고 — 시총 3조 달러 돌파 직후 — CNBC / SEC 공시 | 2026-08-04 | https://www.cnbc.com/2026/08/04/jeff-bezos-just-filed-to-sell-4-billion-in-amazon-the-shares-are-falling.html

YouTube 영상 링크 (13건 전체)

  1. [경제사냥꾼] 레버리지 다음으로 'ISA'까지 건드린다는 한국 정부 — https://www.youtube.com/watch?v=pZGbuGA8Zeo
  2. [경제사냥꾼] 트럼프의 중간선거 '주가' 올리기, 시작됐습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rSjTMBFZ-CI
  3. [소수몽키] 월가 천재 투자자마저 패닉셀, 본격 분위기 반전의 신호일까 — https://www.youtube.com/watch?v=WTfk0OYuY7Q
  4. [수페TV] 월 300만원으로 은퇴하면 오히려 위험합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YKVN5RuxOg8
  5. [할 수 있다! 알고 투자] 1681. 내 하이닉스 누가 팔았나? 65조 펀드가 무너졌다! — https://www.youtube.com/watch?v=jHevlYHJX_M
  6. [전인구경제연구소] 모든 자산이 토큰으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ft. 정구태 작가 2부) — https://www.youtube.com/watch?v=Jx8tQf6H1sI
  7. [티타임즈TV] 27년 AX 전략,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황재선 SK디스커버리 부사장) — https://www.youtube.com/watch?v=2EBH-opjk9I
  8. [도키와 미국주식] 1억 투자했습니다. 테슬라 부활하나? 엄청난 돈을 벌게된 마소와 팔란티어?! — https://www.youtube.com/watch?v=zz-QRO7gW1Y
  9. [킴스 미국주식] 앞으로의 방향성 "이 지표" 하나면 끝납니다 (테슬라·아이온큐·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 — https://www.youtube.com/watch?v=eVEgq5_v_Rg
  10. [교양이를 부탁해] 호르무즈 통제권 요구한 이란, 트럼프가 쥔 마지막 열쇠 — https://www.youtube.com/watch?v=NXP5ZFI_tPM
  11. [교양이를 부탁해] AI 랠리의 진짜 돈줄이 사라졌다, 엔비디아가 불러올 거센 후폭풍 — https://www.youtube.com/watch?v=klQhgmoXvUg
  12. [슈카월드] 도쿄 대지진이 무서워서, 제2의 수도를 정하고 있는 일본 — https://www.youtube.com/watch?v=Zcs3uzxymd0
  13. [지식인사이드] "짖을 때 바로 혼내지 마세요" 강아지 산책시킬 때 흔히 하는 실수 1위 — https://www.youtube.com/watch?v=mFmMvvWupcE

투자 유의사항

본 자료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